청년이 되었습니다. 돌체의 나이가
이젠, 장년이 된 모습을 그릴 줄도알게 되었습니다. 푸른 창공이고 싶습니다.
수많은 집단과 창작과 사람들의 운집속에 섞여, 흩어지고 패하기를 거듭하는 구름떼처럼 정신없음에서 한발자욱 벗어나 그 모든 것을 수용하고 관조하는 푸르른 창공이고 싶습니다.
돌체는 투명한 하늘이고 싶습니다.
관람문의/ TEL:032-772-7361